그릴드 비프 파니니(Grilled Beef Panini)
구매처 : 마켓컬리 / 가격 : 4000원
정가는 4000원인데 3400원으로 할인을 하고 있어서 구매했고
유통기한은 2021년 11월 10일까지 거의 1년으로 넉넉한 편이다.
중량 : 120g, 최소 수량이 2개라 2개 이상 구매해야 한다.
사진 상 비주얼은 엄청난데 실제로는 어떨지
보관상 주의는 일단 해동되면 바로 먹는 것을 권장.
신선도가 떨어질 염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.
탄수화문 12% 당류 6% 지방 19%
포화지방 30% 콜레스테롤 8% 단백질 25%
1990년 남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쿠치나에서
시작되었다고 한다. 생각보다 오래된 너낌
- 조리법 -
전자렌지 조리시 1분 40초
후라이팬 1분 30초 해동 후
약불에서 2-3분
에어프라이어 조리시
전자렌지에서 우선 해동
1분 30초 한다음 150도에서
3분 30초 - 4분
꺼내자 마자 꽁꽁 언 상태의 파니니
그리고 전자레인지에 약 2분 정도 데웠는데
비주얼은 나쁘지 않은 편
가장 중요한 맛은?
우선 냄새가 너무 좋았다. 불고기와 야채&소스의 향이
너무 먹음직스러웠고 비주얼도 3천원 대에 이 정도면
간단한 식사나 간식으로 괜찮다고 생각했다. 그리고
맛을 봤는데 역시 전자렌지가 가장 편하긴 하지만
역시 전자렌지보단 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기가
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유는,
빵이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바로 질겨지는 재질이라
안에 내용물이 맛있다고 해도 결국은 빵부분은 남겨
버리게 되었다. 그래서 냉동>해동할 때 질겨지지
않게 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 데우는 게
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. 빵 식감 제외하곤
무난하게 먹을 수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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